PP Properti는 올해 3.1조러피아짜리 수익을 겨냥한다

22 March 2019 15:08

자카르타 - (주) PP Properti (PPRO)는 2018년 순 이익보다 21%로 증가하는 올해 3.1조러피아짜리 수익을 겨냥하고 있다.

PPRO 최고 경영자 타우픽 히다얏(Taufik Hidayat)은 1조러피아짜리 그 회사의 자본 지출이 그 목표를 지원할 거라고 말했다. 토지 습득하고 PPRO의 프로젝트들의 건설을 출자하기 위해서 그 자본 지출을 사요할 것이다. "작년의 토지 습득 분할 불입금을 지불하고 호텔하고 쇼핑몰의 건설을 출자하기 위해서 그 [자본 지출]을 사용할 것입니다" 히다얏 씨는 (3월22일) 금요일에 Kontan.co.id에 의하면 말했다.

2018년에는, PPRO는 연간 5.5%로 하락한 2.55조러피아짜리 수익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그 회사는 2018년말까지 4712억5천만러피아짜리 순 이긱을 벌어 냈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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