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a Marga는 마나도-비퉁 고속도로 건설 속도를 가속화한다

16 September 2019 07:50

자카르타 - (주) Jasa Marga (JSMR)는 자신의 자회사 (주) Jasamarga Manado Bitung을 통해서 북 술라웨시의 마나도-비퉁 고속도로의 건설 속도을 가속화할 거라고 주장했다.

Jasamarga Manado Bitung의 전무 이사 조지 마누룽 (George M Manurung)은 그의 당사가 2A 부문 (Airmadidi-Danowudu, 11.50킬로미터)하고 2B 부문 (Danowudu-Bitung, 13.50킬로미터)을 관리한다고 말했다. 2A 부문의 직업 과정에는, 마누룽은 99.86%에 달했다고 말했다. 2B 부문 경우에는, 그 과정은 현재 27.48%에 달한다.

"2020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마누룽은 어제 (9월15일) 일요일에 Bisnis에 의하면 말했다.

JSMR은 Jasamarga Manado Bitung의 65% 지분을 가지고 있다. (주) Wijaya Karya (WIKA)는 20%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주) PP (PTPP)는 그 남은 15%를 소유한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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