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PP는 내년에 10조러피아짜리 자본 지출을 준비할 것이다

27 November 2019 14:05

자카르타 - (주) PP (PTPP)는 내년에 8조러피아부터 10조러피아까지 범위에 자본 지출을 준비할 것을 계획한다.  물, 고속도로, 그리고 신 재생 가능 에너지 부문의 프로젝트들을 위해서 자본 지출 대부분을 사용할 것이다.

Kontan이 보고한 것대로, PTPP는 올해 8조러피아-9조러피아 범위에 자본 지출을 예산했다. 여태까지, 2019년도 자본 지출 흡수는 4조러피아에 달했으며 연말에 5조러피아에 달할 것이다.

"그 최대 흡수는 도심주거입니다, 고속도로, 솔로의 쓰레기 발전소, 마카사르 철도하고 생수 공급 제도 (SPAM)에 있습니다" PTPP 사장 룩만 히다얏 (Lukan Hidayat)은 Kontan에 의하면 말했다.

참고로, 2019년10월까지, PTPP는 26조7천억러피아짜리 새로운 계약 가치를 달성했다. 그 프로젝트 요소는 EPC 46%, 기반 시설 26%, 건물 16%, 그리고 자회사 12%가 되어 있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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