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R은 2019년에 2조3천5백억러피아짜리 이익을 벌었다

13 April 2020 08:40

자카르타 - (주) Sarana Menara Nusantara (TOWR)은 2019년에 2조3천5백억러피아짜리 이익을 기록했다, 2조2천억러피아짜리 2018년도 기록보다 6.95% 더 높았다. 그 이익 증가는 그 회사가 기록한 수익 성장에 따르다.

(4월13일) 월요일에 발표한 그 회사의 재무표에 의하면, 그 회사는 2019년에 6조4천5백억러피아짜리 수익을 벌었다, 5조8천6백억러피아짜리 2018년도 기록보다 10% 더 높았다. 그 회사의 총 이익하고 운영 이익은 각각 4조6천4백억러피아하고 3조9천2백억러피아였다.

수익에 최대 기여는 5조5천8백억러피아짜리 타워 임대 사업에서 왔으며 8815억4천만러피아짜리 다른 서비스로부터의 수익은 따라했다. 2018년에는, 타워 임대 사업은 5조3천3백억러피아를 기여했으며 다른 서비스는 5291억천만러피아를 기여했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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