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hone Mobile은 자신의 채권 분배를 연기한다

23 April 2020 14:43

자카르타 - (주) Tiphone Mobile Indonesia (TELE)는 추후 통보까지 제 3회 세번째 단계 2020년도 일괄등록 채권의 분배를 연기했다.

인도네시아 중앙 증권 보관소(KSEI)의 관리 서비스 부문 부장 하르타티 한다야니 (Hartati Handayani)는 그 채권 분배가 일단 2020년3월23일에 예정이었다고 말했다. 한다야니는 KSEI하고 TELE가 받은 편지를 고려하는 것으로 그 연기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IDNfinancials.com이 전에 보고한 것대로, TELE는 자신의 유동성을 개선하기 위해서 그 채권으로부터의 자금을 사용할 것을 계획한다. 참고로, 그 회사는 (주) Bank CIMB Niaga (CIMB)에게 2백억러피아짜리 부채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두 자회사들도 4백억러피아짜리 채권을 가지고 있다.

전에는, TELE는 채권의 보증인으로 Bahana Sekuritas를 임명했으며 신탁 관리자로 (주) Bank Bukopin (BBKP)를 임명했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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