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는 한국으로 말린 해초를 계속 수출한다

28 April 2020 08:46

자카르타 -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전 세계 유행병 가운데 인도내시아는 만7천미국달러짜리 수출가치로 한국으로 말린 해초를 계속 수출했다

무역 장관 아구스 수파르만토 (Agus Suparmanto)는 수출이 2019년11월에 한국, 부산의 인도네시아 무역 임무 계속이었다고 말했다. "COVID-19 전 세계 유행병에도 불구하고 음식 제품의 높은 수요에 따릅니다" 수파르만토는 공식 발표를 통해서 설명했다.

그 계약에 의하면, CV Sarana Multi Jaya는 수출자로의 역할을 한다. 그 제품은 2020년3월말에 사마린다 항구에서 출발했으며 4월18일에 부산에 도착했다.

부산행 수출 해초가 그 구입자의 예상에 응하면, 그 회사는 그 다음에 운송할 것이다.

그 동안에는, 무역부처는 한국출신 수입자들이 인도네시아의 COVID-19 전 세계 유행뱌에 걱정하지 않았던 것을 인정했다. 그렇지만, 그 부처는 한국으로 수출하는 음식 제품을 계속 감독할 것이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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