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주) Kalbe Farma (KLBF)는 한국출신 약학 회사 Genezine과 협력에서 COVID-19 백신의 판매 부분만을 얻을 것이다
"아직도 공식 설명이 없는데도, 우리는 KLBF의 역할이 협력에 '임상의 실험'에 제한되며 약학 특화 범위 이내가 아니라고 믿습니다," Mandiri Sekuritas 분석가들 락스미 로우터 (Lakshmi Rowter)하고 아드리안 주제르 (Adrian Joezer)는 그들의 연구 보고서에 설명했다.
그 회사가 특허권을 얻지 않겠는데도, KLBF는 COVID-19 백신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는 인도네시아의 유일한 회사이다.
게다가, 공공 투자자들이 42.98%를 소유하는 그 회사는 임상 실험을 위해서 건강부처와 협력했다. 그 동안에는, Kalbe Farma 밖인 회사들이 COVID-19 허브 약들을 개발하는 것이 제한된다.
로우터하고 주제르는 COVID-19 백신의 양산이 꽤 오래 걸린다고 설명한다. KLBF는 2020년6월에 COVID-19 백신 실험의 첫번째 단계를 시작할 것이다. 그 임상 실험 과정은 6부터 24개월동안 걸릴 것이다.
"KLBF 이사회도 그 임상 실험이 얼마동안 걸릴지 말하지 않았습니다. COVID-19 백신 개발로부터의 지출 투자하고 수익 목표가 아직도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로우터하고 주제르는 설명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