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A는 주식 되사기를 위해서 5천억러피아를 예산한다

09 June 2020 12:44

자카르타 - SCTV를 운영하는 (주) Surya Citra Media (SCMA)는 2,954,934,460 주식 되사기를 위해서 5천억러피아를 할당했다, 그 회사의 20% 배치 및 납입 자본이었다. 그 기업 행동은 2020년6월9일부터 9월8일까지 발생할 것이다.

(6월9일) 화요일에 발표한 증권거래소 정보 공개에 의하면, 그 기업 행동은 그 회사의 기금에 이자 소득 손실이 되어 버릴 것이다. 그렇지만, 비교적으로 강한 운전 자본하고 현금 흐름표 때문에 그 회사의 운영 활동의 기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그 회사의 2020년1분기 재무표에 의하면, 7조천8백억러피아짜리 자산, 5조7천8백억러피아짜리 자기 자본, 그리고 3115억2천만러피아짜리 순 이익을 가지고 있다. 그 되사기 후에는, 자신의 자산하고 자기 자본은 각각 6조6천8백억러피아하고 5조2천8백억러피아에 5천억러피아로 하락할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전 세계 유행병 때무에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자카르타 종합 지수의 18.46% 하락 때문에 SCMA의 이사회는 그 되사기를 결정했다. SEOJK 3/2020에 설명된 것대로 주주총회 없이 그런 결정을 할 수 있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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