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indo Feedmill은 자신의 동물성 사료 공장의 건설을 계속할 것이다

24 June 2020 06:08

자카르타 - 토지 분쟁 때문에 6년동안 그 프로젝트를 중단한 후에 동물성 사료 회사 (주) Malindo Feedmill (MAIN)은 자신의 람풍 공장들 중 하나의 건설을 재개했다.

투자 조정청 (BKPM)이 몇 당국들과 일하기 위해서 팀을 지은 후에 그 토지 분쟁 문제가 극복되었다. 람풍 주 정부부터, 국가 토지 대행사, 법무상 사무실까지이다.

투자 조정청 부장 바흘릴 라하달리아 (Bahlil Lahadalia)는 그 토지 분쟁을 잘 극복했다고 보장했다. 1조천억러피아짜리 투자로 공장의 건설을 계속하기 위해서 MAIN을 초대했다. "토지에 문제 없습니다. Malindo는 자신의 투자 실현을 계속했습니다," 라하달리아는 공식 발표를 통해서 말했다.

그 프로젝트가 람풍의 투자를 증가할 것이 투자 조정청이 낙관하다. 투자 조정청 데이터에 의하면, 람풍의 국내 투자 실현은 2020년1분기에 4조6천6백억러피아에 달했다. 그 동안에는, 해외 투자 실현은 5조4백억러피아였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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