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I는 1분기에 4조4천백억러피아짜리 수익을 기록한다

30 June 2020 15:53

자카르타 - (주) Mitra Adiperkasa (MAPI)는 4조7천억러피아짜리 1분기 순 수익을 기록했다. 이 숫자는 4조6천7백억러피아짜리 작년 같은 기간보다 0.61%로 증가했다.

MAPI의 수익에 최대 기여는 4조3천3백억러피아짜리 소매 판매에서 왔으며 그 다음에는 889억8천만러피아짜리 도매 판매, 8435억7천만러피아짜리 위탁 판매, 320억러피아짜리 임대 소득 및 유지 서비스, 그리고 25억7천만러피아짜리 등이다.

MAP Group 투자자 관계자 및 기업 통신 부사장 라티 기안다 (Ratih D. Gianda)는 말했다, "우리 소비자들이 그 새로운 환경에 맞추므로써, 우리 제품하고 브랜드에 접근을 계속 갖고 있기 위해서 계속 가능한 한 빠르고 민첩할 것이 우리 우선 사항입니다. MAP의 주요 집중은 옴니채널을 통해서 판매를 신장시키며 비용 절감을 통해서 현금을 유지하며 브랜드 회사들하고 공급자들과 집중적인 소통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 온라인, 모바일, 그리고 소셜 미디어 능숙도에 투자했습니다."

그렇지만, 쇼필몰 방문자의 중대한 하락이 되어 버린 3월에 COVID-19의 급증 감염은 MAP의 운영에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운영 이익은 1614억러피아에 달했다, 2869억러피아짜리 2019년1분기에 비해서 하락했다, 그 동안에는 에비타는 7795억러피아에 57.8%로 증가했으며 순 이익은 273억러피아였다, 1668억러피아보다 하락했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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