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는 신주 발행을 할 것이다

27 July 2020 05:30

자카르타 - 부채를 지불하며 더 많은 운전 자본을 수집하기 위해서 (주) MNC Vision Networks (IPTV)는 신주 발행 제도로 24억7천만 새로운 주식을 발행할 계획을 발표했다.

IPTV의 이사회는 자신의 자회사 (주) MNC Kabel Mediacom의 부채를 갚기 위해서 신주 발행으로부터의 60% 기금을 사용할 거라고 설명했다. 그 다음에는, 다른 자회사 (주) MNC Sky Vision (MSKY)의 부채를 갚기 위해서 20%를 사용할 것이다.

그 동안에는, "소비자 숫자에 사업 개발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 운전 자본을 증가하기 위해서" 그 나머지를 사용할 것이다.

참고로, IPTV의 2019년말 총 부채는 4조5천5백억러피아였다.

IPTV가 발행할 새로운 주식의 액면가는 주식당 백러피아이다. 내일 (7월28일) 화요일 예정인 임시 주주총회로부터의 승인을 얻은 후에 그 회사는 그 신주 발행에 사용할 가격을 발표할 것이다.

IPTV의 이사회는 주주가 그 신주 발행에 참여하지 않으면 최대 6.54%로 그들의 지분을 희석할 거라고 말했다. 현재, (주) Global Mediacom (BMTR)는 IPTV의 71.72% 주식을 통제하며 공공 투자자들은 25.50%를 소유하며, 그리고 (주) Infokom Elektrindosms 그 나머지 (3.08%) 주식을 소유한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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