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o Maritime 자회사는 Pertamina로부터의 4천2백십9만미국달러짜리 계약을 받았다

05 August 2020 05:59

자카르타 - (주) Sillo Maritime Perdana (SHIP) 자회사 (주) Suasa Benua Sukses (SBS)은 정제 공장을 위해서 (주) Pertamina로부터의 4천2백십9만미국달러짜리 중장비 계약을 받았다. 그 중장비는 MT Kiryana Tritya하고 MT Bratasena라고 하는 두 MR-WO 중간 선박들이 되어 있다.

SHIP 기업 비서 나댜 빅타우린 (Nadya Victaurine)에 의하면, 그 계약은 4년 고정 기간하고 12개월 선택 기간을 갖고 있다. "그 계약은 자신의 자회사를 통해서 그 회사의 수익을 증가할 것입니다," 그녀는 (8월4일) 화요일에 증권거래소 정보 공개에 말했다.

MT Kiryana Tritya 조달은 2천4십4만미국달러이며 MT Bratasena 조달은 2천백7십5만미국달러이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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