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C Investama는 사적 모집을 통해서 59억9천만 새로운 주식을 판매할 것이다

14 August 2020 06:54

자카르타 - 하리 타누수디뵤 (Hary Tanoesoedibyo)가 소유하는 투자 회사 (주) MNC Investama (BHIT)는 사적 모집을 통해서 자신의 8.85%쯤 납입 자본이나 59억9천만 새로운 주식을 발행할 것이다.

BHIT 이사회는 그 회사의 자본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서 사적 모집으로부터의 기금을 사용할 거라고 설명했다.

그 사적 모집 계획을 위한 주주들로부터의 승인을 구하기 위해서 BHIT는 2020년8월18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할 것이다. 새로운 주식의 행사 가격이 아직도 결정되지 않았다. "[그 행사 가격이] 주식의 평균 마감 가격의 적어도 90% 규정에 참고하는 것으로 결정될 것입니다," BHIT 이사회는 설명했다.

사적 모집 후에는, BHIT의 존재한 주식 가치가 8.21%로 희석될 것이다. 2020년1학기말까지, HT Investment Development Ltd는 BHIT 19.74% 주식을 통제했다, Caravaggio Holdings Limited은 12.41%를 소유했다, New Ascend은 11.19%를 소유했다, (주) Bhakti Panjiwira는 7.85%를 소유했다, 그리고 공공 투자자들은 45.31%를 소유했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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