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a Marga는 북 술라웨시의 첫번째 고속도로 운영을 시작했다

29 September 2020 06:44

자카르타 - 국유 고속도로 운영자 (주) Jasa Marga (JSMR)는 4조9천5백억러피아짜리 투자 비용으로 건설된 북 술라웨시의 첫번째 고속도로, Manado-Bitung 고속도로 운영을 시작했다.

(주) Jasamarga Manado Bitung (JMB) 최고 경영자 조지 마누룽 (George I.M.P Manurung)에 의하면, 그 고속도로는 29 킬로미터 길이를 갖고 있으며 14 킬로미터 첫번쨰 부문 (Manado-Airmadidi)하고 25 킬로미터 두번째 부문 (Airmadidi-Bitung)이 되어 있다.

"근일에는, 우리는 26.35 킬로미터 Manado-Danowudu 부문의 운영 시작할 것입니다, 첫번째 부문의 전체하고 두번째 부문의 부분입니다," 마누룽 씨는 IDNFinancials.com이 받은 공식 발표에 말했다.

JSMR도 2021년4월에 완료될 예정인 12.65 킬로미터 Danowudu-Bitung 부문의 개발을 계속할 것이다. 그 과정은 77.61%에 달했으며 토지 습득은 99.23%에 달했다.

마누룽 씨는 그 Manado-Bitung 고속도로가 Bitung 국제 한국, Bitung 특별경제 지역, 그리고 Manado-Bitung-Likupan 국가 관광 전략 지역을 포함하는 몇 전략적인 포인트들에 접근을 가능하게 할 거라고 말했다.

"북 술라웨시의 경쟁력을 신장시킬 것입니다," 마누룽 씨는 말했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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