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리아 판자이탄 (Basaria Panjaitan)이 Bukit Sentul의 위원장으로 임명된다

19 October 2020 11:39

자카르타 - (주) Bukit Sentul (BKSL)의 주주들은 자신의 위원장으로 부패척결위원회 (KPK)의 부의장 바사리아 판자이탄 (Basaria Panjaitan)을 임명할 것을 동의했다.

idnfinancials.com이 받은 주주총회 결과에 의하면, 유효한 투표 권리로 모든 주주들의 78.07%는 위원장으로 판자이탄의 임명을 지원했다. 그는 그 회사의 위원장으로의 역할을 전에 한 트랑고노 팅 (Tranggono Ting)을 교체했다.

그 동안에는, 조나르디 (Jonnardi)하고 수마르소노 (Sumarsono)가 BKSL의 위원회로 재임명되었다. 그 다음에는, 체체 물얀토 (Tjetje Mulyanto)가 회장으로 재임명되었으며 이완 부디하르사나 (Iwan Budiharsana)가 이사로 재임명되었다.

참고로, 판자이탄은 2019년-2023년 부패척결위원회의 지도자를 위한 후보의 선택에 참여했다. 그렇지만, 그는 그 심리적 시험에 합격하지 않았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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