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Hardware는 자사주 매각으로부터의 203억2천만러피아를 받았다

14 December 2020 14:53

자카르타 - Kawan Lama Group이 소유하는 소매 회사 (주) Ace Hardware (ACES)는 되사기 기간동안 받은 자사주 매각으로부터의 203억2천만러피아짜리 기금을 받았다.

ACES 기업 비서 헬렌 탄질 (Helen Tanzil)은 그 회사가 2020년11월말까지 매각할 160,467 롯 자사주들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 (IDX)에서 정보 공개에는, 탄질은 그 회사가 2020년12월1일, 2일, 3일, 7일, 10일, 그리고 11월에 매각했다고 말했다.

ACES가 (12월14일) 월요일에 다시 매각한 총 자사주는 60,198 롯이었다. 따라서, 매각 기간동안, 그 회사는 100,269 롯 자사주들을 매각했다. 매각이 주식당 1,615러피아짜리 최저 가격하고 주식당 1,695러피아짜리 최상 가격에 되었다.

참고로, 2020년9월까지, ACES는 623,622 롯 자자수들이나 그 회사의 0.36% 총 주식 동등을 갖고 있었다. 그 동안에는, (주) Kawan Lama Sejahtera는 그 회사의 59.97% 주식을 아직도 통제하며 공공 투자자들은 그 남은 39.67%를 소유한다.

ACES 현금 및 현금 동등은 2020년9월까지 1조7천8백억러피아였다. 그 회사의 총 현금 및 현금 동등이 이번 기간에 작년 같은 기간보다 41.27% 더 높았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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