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indo Nusantara Jaya는 345억7천만러피아로 자회사의 자기 자본 증가한다

18 December 2020 09:33

자카르타 - (주) Austindo Nusantara Jaya (ANJT)는 남 수마트라의 야자나무를 위한 토지 가공에 참가하는 자회사 (주) Galempa Sejahtera Bersama (GSB)에 345억7천만러피아로 자신의 자기 자본을 증가했다.

ANJT 최고 경영자 이스티니 시다르타 (Istini T. Siddharta)에 의하면, 그 회사는 그 총액의 17억3천만러피아를 직접적으로 배치했으며 (주) Austindo Nusantara Jaya Agri (ANJA)는 328억4천만러피아를 배치했다.

ANJT는 ANJA의 99.99% 주식을 소유한다. ANJA는 현재 북 수마트라의 야자나무 공장에 참가한다.

ANJT는 자기 자본 증가의 목표를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 IDNFinancials.com 데이터에 의하면, 천9백6십만미국달러짜리 현금 및 현금 동등을 갖고 있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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