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의료 장비 부문에 종사하는 회사 (주) Itama Ranoraya (IRRA)는 5천4백억러피아짜리 작년 수익에 비해서 80%-100% 증가의 올해 총 판매를 겨냥하고 있다. (주) Itama Ranoraya (IRRA) 마케팅 이사 헨드리 헤르만은 (1월21일) 목요일에 대언론 공식 발표에 말했다.
그는 올해 순 이익 목표가 560억러피아부터 6백억러피아까지쯤이라고 말했다. "연말까지 이 목표를 달성할 것이 현재 상황에 낙관합니다," 그는 말했다.
그에 의하면, COVID-19 전 세계 유행병 가운데, 의료 장비 판매는 증가할 것이다, 예를 들면 항원 면봉 검진 판매, ADS 주사기, 혈장 기계, 그리고 면역조절물질 제품 판매이다. "항원 면봉 검진 판매는 5백만-천만 대에 겨냥됩니다. 2백4십만 대의 작년 판매량보다 300%까지입니다," 그는 말했다.
2021년1분기에는, 그는 말했다, 항원 면봉 검진은 2백5십만-3백만 대에 겨냥된다. 2021년1월 세번째 주에 백7십만 대를 판매했으니까 이 목표를 달성할 것이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