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약학하고 의료 장비 거래 사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약학 제조사 (주) Pyridam Farma (PYFA)는 네 자회사들의 설립을 발표했다.
PYFA 기업 비서 나디아 미란티 베르디아나 (Nadia Miranty Verdiana)는 그 네 자회사들이 (주) Pyfa Medika Indonesia, (주) Mega Inter Distrindo, (주) Pyfa Investama Medika, 그리고 (주) Pyfa Sehat Indonesia라고 말했다. 각각 회사가 2억러피아짜리 수권 자본하고 5천만러피아짜리 발행 및 납입 자본으로 설립되었다.
"이 네 자회사들을 설립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원천은 그 회사의 운영 기금에서 왔습니다," 베리디아나는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의 정보 공개를 통해서 설명했다.
idnfinancials.com 데이터에 있는 것대로, PYFA는 2020년9월30일까지 2019년12월말부터 30.88%로 하락한 36억6천만러피아짜리 현금하고 예금 기금을 갖고 있다. 그렇지만, 그 회사는 2020년1월-9월 기간에 5.72% 성장을 기록했으며 지금은 1952억8천만러피아이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