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a Marga는 전 세계 유행병 때문에 2020년에 69.7% 순 이익 하락을 기록했다

30 March 2021 14:25

자카르타 - 인도네시아의 대부분 고속도로를 운영하는 국유기업 (주) Jasa Marga (JSMR)는 6444억러피아에 2020년에 69.7%로 순 이익 하락을 기록했다.

최근에 발표된 재무표에 의하면, JSMR 이사회는 2020년에 몇 사업 분야들의 더 낮은 수익이 이 하락 순 이익을 유발한 것을 인정했다. 2020년도 총 수익은 8조7천6백억러피아만에 달했다, 연간 13.5%로 하락했다.

더 자세히, 고속도로 부문으로부터의 회사 수익은 8조7천6백억러피아에 연간 13.5%로 급락했다, 그 건설 수익은 4조천2백억러피아에 연간 73.2%로 하락했으며 다른 사업 분야들도 13조7천억러피아에 연간 47.57%로 하락했다.

JSMR 기업 비서 아구스 스티아완 (M. Agus Setiawan)은 그 회사가 3월 초기에 COVID-19 전 세계 유행병 가운데 사업 활동을 유지할 몇 전략들을 실시해야 했다고 언급했다. 그들은 전체 사업 그룹을 평가하며 운영 및 자본 비용을 통제하며 대기 시설을 높이기 위해서 몇 금융 기관들과 협상하는 것을 포함한다.

idnfinancials.com 데이터에 의하면, 2020년12월31일까지, 정부는 JSMR의 70% 주식을 통제했다. 그 다음에는, 근로자 사회보장시행청은 3.41%를 소유했으며 BNYM RE는 2.51%였으며 (주) Taspen은 2.20%였다. 그 동안에는, 공공 투자자들은 그 남은 21.88%를 소유했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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