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전자 및 가구 소매 회사 (주) Damai Sejahtera Abadi (UFOE)는 남 칼리만탄, 반자르바루의 다섯 대지들에 만든 2,238 제곱 미터 전시실을 최근에 구입했다.
UFOE 기업 비서 리나 아리아와티 하리조노 (Lina Ariawati Harijono)는 그 회사가 116억러피아짜리 건물을 구입했다고 주장했다.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의 정보 공개에는, 하리조노는 UFOE가 그 회사의 제휴 당사들로부터 푸지 하리안토 (Pudji Harianto)하고 푸지 하릭손 (Poedji Harixon)의 건물을 구입했다고 언급했다.
"제휴 당사들로부터 구입할 이유는 전략적인 것 같은 위치였으며 다른 당사들과 비슷한 거래에 비해서 그 회사가 덜 문제를 갖고 있었던 조건도 그랬습니다," 하리조노는 설명했다.
idnfinancials.com에 의하면, 푸지 하리안토는 UFOE의 6% 주주하고 위원장으로 아직도 행동하고 있다. 그 다음에는, 푸지 하릭손은 지금 UFOE의 사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회사의 4%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UFOE가 임명하는 회계사에 의하면, 건물의 거래가 보통이라고 아직도 고려되었다. 그 보고서는 구입 건물의 시장 가치가 120억6천만러피아였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 회사하고 판매들이 동의하는 가격은 시장 가치보다 4억6천만미국달러 더 낮았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