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원 검사기를 재활용해서 Kimia Farma 사건 용의자는 18억러피아를 시취했다

30 April 2021 11:46

자카르타 - 북 수마트라, 메단, Kualanamu 공항의 소비자들에게 항원 검사기를 개활용한 (주) Kimia Farma (KAEF) 직원들이 18억러피아짜리 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북 수마트라 경찰 최고위자 Irjen (Pol) 판차 푸트라 시만준탁 (Panca Putra Simanjuntak)은 (4월30일) 금요일에 기사들에게 이 소식을 발표했다.

"2020년12월부터 계산하면, 용의자들의 지갑에 간 다수 1조8천억러피아가 있겠습니다," 시만준탁은 말했다.

시만준탁에 의하면, 그 경찰은 억4천9백만러피아짜리 범죄 기금을 몰수했다. 목격자의 지난 결과에서 온 진행 중인 조사가 있다. 그들은 Medan Polonia의 Kimia Farma 실험실에서 찾은 항원 스와브 검사기를 위한 재활용 면봉이 2020년12우러부터 순환해 왔다고 증언했다.

그 경찰은 건강 및 소비자 보호 법률로 이 Kimia Farma 직원들을 체포했다. 그 체포 용의자들은 메단, Kartini 길의 Kimia Farma 실험실의 사업 관리자 PM였으며 운반원 SR였으며 고객 서비스 DJ였으며 실험실 행정인 M였으며 스와브 검사기 결과 행정인 R였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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