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에도 불구하고 Trisula International은 배당금 분배를 강조한다

07 June 2021 22:07

자카르타 - 2020년에 손실을 당하는데도 (주) Trisula International (TRIS)는 이번 달 말에 각각 0.32러피아나 십억러피아짜리 현금 배당금을 분배할 것이다.

그 이사회는 그 배당금이 미 제한 유보 이익에서 온다고 말한다. 2020년12월31일까지, 그 유보 이익은 713억5천만러피아에 달했다.

idnfinancials.com에 의하면, TRIS의 2020년도 손실은 106억천만러피아에 달했다. 2019년에는, TRIS는 7957억5천만러피아짜리 순 이익을 아직도 기록해 냈다.

정기 시장하고 협상 시장의 배당부날은 2021년6월7일하고 6월8일이다. 그 동안에는, 현금 시장에는, 그 배당금은 2021년6월9일이다. 그 지불 지출은 2021년6월30일에 일어날 것이다.

2021년3월말까지, (주) Inti Nusa Damai는 TRIS의 66.81% 주식을 소유한다. 다른 13.37%는 (주) Trisula Insan Tiara에 속하며 8.97%는 (주) Karya Dwimanunggal Sejahtera이며 0.23%는 림 쾅 탁 (Lim Kwang Tak), 0.02%는 위자야 조한 (Widjaja Djohan)이며 그 남은 10.61%는 공공 투자자들에게 속한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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