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m Energy는 천억러피아짜리 배당금을 분배할 것이다

11 June 2021 12:46

자카르타 - 채굴 거물 키키 바르키 (Kiki Barki)가 소유하는 회사 (주) Harum Energy (HRUM)는 천억러피아짜리 현금 배당금을 분배할 계획을 발표한다. 2020년도 순 이익에서 올 것이다.

HRUM으로부터의 공식 발표에 의하면, 분배할 배당금은 주식당 39.58러피아에 달한다. 총 배당금이 5천9백만미국달러나 8730억러피아짜리 2020년도 순 이익의 11.95%에 동등하다.

이 계획은 며칠 전에 개최된 매년 주주총회동안 승인을 얻었다. 그 주주들도 순 이익부터 유보 이익에 2억4천5백6십6만미국달러를 할당할 것을 동의했다.

정기 시장하고 협상 시장의 배당부날은 2021년6월16일이며 현금 시장 경우에 2021년6월18일일 것이다. 그 다음에는, 그 회사는 2021년7월9일에 지불을 지출할 것이다.

idnfinancials.com에 의하면, (주) Karunia Bara Perkasa는 79.79% HRUM을 소유하며 (주) Bara Sejahtera Abadi는 0.09% 주식을 소유하며 라이 안토니오 구나라 (Ray Antonio Gunara)는 0.01%이며 공공 투자자들은 13.55%이며 그 남은 6.56%는 자사주이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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