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el은 Moratel에 3천6백억러피아짜리 자본을 주사한다

18 June 2021 08:26

자카르타 - (주) Smartfren Telecom (FREN) 자회사 (주) Smart Telecom (Smartel)은 (주) Mora Telekomunikasi에 3천6백억러피아짜리 자본 투자를 주사했다. 이 자본 지출로, Smartel의 소유는 Moratel에 납입 자본의 20.5%이다.

(주) Smartfren Telecom (FREN) 기업 비서 제임스 와웽캉 (James Wawengkang)은 그 회사의 성과하고 사업 지속성을 지원하기 위해서 Moratel에 투자가 SMART, Smartel, 그리고 Moratel 사이 시너지를 만들 거라고 말했다.

알타시피, Moratelindo의 주주들은 (주) Candraka Multikreasi (CM)하고 (주) Gema Lintas Buana (GLB)이며 Smartel은 (5월25일) 지난 주에 조건 주식 참가 협정을 서명했다.

2020년12월까지, Moratelindo의 수권 자본은 2987억5천만러피아였으며 발행 및 납입 자본은 2987억5천만러피아였으며 소유 주고는 57.50%의 CM하고 42.50%의 GLB였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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