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통계청: 무역 수지는 2021년6월에 13억2천만미국달러짜리 흑자를 기록한다

15 July 2021 15:55

자카르타 - 중앙 통계청은 13억2천만미국달러짜리 흑자 인도네시아의 2021년6월 무역 수지를 기록했다, 23억8천만미국달러짜리 비 석유 및 가스 부문에서 대부분 온다. 그 동안에는, 석유 및 가스는 10억6천만미국달러짜리 적자를 경험했다.

인도네시아의 2021년6월 수출 가치는 185억5천만미국달러에 달했다, 2021년5월 수출에 비해서 9.52%로 증가했다. 인도네시아의 2021년6월 수입 가치는 172억3천만미국달러에 달했다, 2021년5월에 비해서 21.03%로 증가했다.

누계적으로, 인도네시아의 2021년1월부터 6월까지 수출 가치는 1028억7천만미국달러에 달했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34.78%로 증가했다. 비 석유 및 가스 수출은 970억6천만미국달러에 달헀다, 34.06%로 증가했다.

2021년6월 비 석유 및 가스 상품 수입의 최대 증가는 (28.31%) 5억6백7십만미국달러짜리 기기 및 기계 장비였다. 그 동안에는, 최대 하락은 (53.48%) 억2천6백8십만미국달러짜리 금석 광석, 광채 및 재였다.

2021년1월부터 6월까지 비 석유 및 가스 수입의 세 최대 공급자들은 (31.79%) 252억7천만미국달러짜리 중국, (8.26%) 65억6천만미국달러짜리 일본, 그리고 (5.60%) 44억5천만미국달러짜리 한국이었다. 아세안으로부터의 비 석유 및 가스 수입은 (18.19%) 144억6천만미국달러였으며 유럽 연합국은 (6.28%) 49억9천만미국달러였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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