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RE의 자회사는 6조러피아짜리 채굴 기반 시설 프로젝트 받는다

02 August 2021 06:36

자카르타 - 자신의 자회사 (주) Lancarjaya Mandiri Abadi (LMA)를 통해서, (주) PP Presisi (PPRE)는 6조러피아짜리 잠비의 채굴 기반 시설을 만들 것을 계획한다.

LMA는 2021년7월30일에 (주) Putra Bulian Properti (PBP)하고 (주) Wahana Catur Mas (WCM)과 함께 그 프로젝트 관리에 관한 양해 각서를 서명했다. LMA는 51% 주식을 통제하는 PPRE 자회사이다.

PPRE 사장 및 위원회 룰리 노비안다르 (Rully Noviandar)는 이 채굴 기반 시설 건설이 국내 커뮤니티 경제를 희망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8월1일) 발표된 대언론 공식 발표에 밝힌다.

그 동안에는, PPRE 운영 이사 다르위스 함자 (Darwis Hamzah)는 LMA가 100 헥타르의 강 항구, 2,777 헥타르의 잠비 산업 단지, 그리고 90 킬로미터의 상품 운송 운반 길을 설립할 거라고 더 많이 설명한다

2021년6월까지, PPRE는 2조8천억러피아짜리 새로운 계약들을 얻어 냈다. 2021년도 목표의 75%에 동등하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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