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에도 불구하고, PJAA는 자신의 자회사에게 1179억4천만러피아를 투자한다

30 August 2021 19:53

자카르타 - (주) Pembangunan Jaya Ancol (PJAA)는 자신의 자회사들 중 하나 (주) Taman Impian Jaya Ancol (TIJA)에 1179억4천만러피아짜리 다른 투자를 최근에 했다. 작년에 하락 가운데 추가 자본을 제공했다.

PJAA 기업 비서 아궁 프랖토노 (Agung Praptono)는 TIJA의 납입 자본을 증가하는 것으로 자본 투자를 했다고 확인한다. 그렇지만, (8월30일) 오늘 발표된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의 정보 공개는 PJAA의 자본 주사 이유의 세부 사항을 명시하지 않는다.

PJAA는 TIJA의 99.99% 주식을 처음에 소유했다. 따라서, 2021년8월27일에 이 추가 투자를 한 후에, Taman Impian Jaya Ancol에 자신의 소유율이 계속 99.99%이다.

2021년6월까지 idnfinancials.com에 의하면, TIJA의 총 자산은 2조천7백억러피아에 달한다. 그렇지만, 2021년 상반기 내내에, TIJA는 260억4천만러피아짜리 손실을 당했다. 반면에는, PJAA의 총 자산은 소문에 의하면 4조천3백억러피아에 달한다. 유감입니다만, 올해 상반기에 948억6천만러피아짜리 손실을 기록한다.

현재, 수도특별지구 자카르타 정부는 PJAA의 72% 주식을 소유한다. 그 다음에는, (주) Pembangunan Jaya는 18.01%를 소유하며 공공 투자자들은 그 남은 9.99%를 소유한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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