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santara Infrastructure 자회사는 SPAM 개발을 지원한다

23 September 2021 21:23

자카르타 - 생수 필요는 급증하는 인구를 따라 매년 증가한다. 그 이유에는, 커뮤니티의 다양한 필요에 응하기 위해서 생수의 조달이 필요하다.

이 상황을 봐서, (주) Nusantara Infrastructure (NI)의 생수 부문 사업 분야인 (주) Potum Mundi Infranusantara (POTUM)은 (주) Alam Wiratama Kencana (AWK)와 함께 마나도 도시의 생수 공급 제도의 관리하고 개발에 지역 생수 회사들과 양해 각서를 서명했다.

(주) Potum Mundi Infranusantara (POTUM) 이사 도니 술레이만 (Donny P Suleiman)은 말했다, "이 서명을 통해서, 우리는 특히 커뮤니티의 생수 필요에 응할 경우에 마나도 도시에서 지역 생수 개발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이 양해 각서의 서명은 비화학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초당 500 리터의 존재한 능력부터 마나도 도시의 관리하고 개발에 수반하는 회사들의 기여 시작이다. 이 프로젝트는 그 회사에게 수익성 있는 투자일 뿐만 아니라 전체 커뮤니티, PDAM, 그리고 마나도 도시 정부하고 다양한 다른 당사자들도 그렇다.

현재, POTUM은 반튼, 세랑에 위치해 있는 (주) Sarana Catur Tirta Manajemen (SCTK); 북 수마트라, 메단의 (주) Dain Celicani Cemerlang (DCC); 그리고 반튼, 탕에랑, Cikokol에 위치해 있는 (주) Tirta Kencana Cahaya Mandiri를 통해서 초당 2,025 리터의 총 능력으로 세 물 처리 공장들을 운영한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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