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주) J Resources Asia Pasifik (PSAB)는 자신의 채굴 사업 분여들 중 하나 (주) Gorontalo Sejahtera Mining (GSM)의 이전에 관한 조건 매매 협정을 서명했다.
PSAB 기업 비서 에디 페르마디 (Edi Permadi)는 GSM이 (주) J Resources Nusantara (JRN)를 통해서 PSAB가 간접적으로 소유하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JRN의 GSM에 총 소유 백분율은 2021년6월30일까지 99.99%에 달한다.
페르마디도 (주) Provident Indonesia 자회사 (주) Andalan Bersama Investama에게 GSM에 전체 주식을 줄 거라고 언급했다. idnfinancials.com 데이터에 의하면, Provident Indonesia가 (주) Provident Agro (PALM)의 제휴 회사라고 알려져 있다.
그 이사회는 이 주식 이전으로부터의 총 금액을 아직도 명시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10월5일)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의 정보 공개에는, 페르마디는 중요한 거래로 이 기업 행동을 분류했다, 왜냐하면 그 가치는 그 회사의 20% 총 자기 자본을 능가한다.
"이 주식 판매의 관리는 제휴 거래가 아니지만 중요한 거래입니다," 페르마디는 확인했다.
참고로, 모회사에 기인하는 PSAB의 총 자기 자본은 소문에 의하면 2021년6월30일까지 3억3천2백6십3만미국달러이다. 따라서, 이 거래 가치는 6천4백5십만 더 이상을 넘어갈 것이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