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주) Aneka Tambang (ANTM)는 북 말루쿠, Haltim 페로니켈 제련소의 전기 공급에 관한 (주) Perusahaan Listrik Negara (PLN)와 협정을 최근에 서명했다.
그 계약에는, PLN은 75 메가와트만큼 ANTM의 정제 공장의 필요한 전력을 공급할 것을 계획했다. 다음 3년동안 이 전력을 계속적으로 분배할 것이다.
"우리는 Antam하고 PLN 사이 긍정적인 시너지와 특히 니켈, 광물 과정의 가속화가 짧게 시작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ANTM 사장 니콜라스 칸테르 (Nicolas Kanter)는 공식 발표에 말했다.
Haltim 페로니켈 정제 공장의 전력을 제공할 협력은 두 단계들을 수행할 것이다. 전력의 첫 번째 단계는 6개월동안 걸릴 것이며 두 번째 단계는 12개월 걸릴 것이다.
참고로, 그 Haltim 페로니켈 정제 공장은 페로니켈에 13,500톤의 니켈 가공 능력을 갖고 있다. 2021년12월까지, Haltim 페로니켈 정제 공장의 건설은 98%에 달했다. 따라서, 그 건설을 마무리한 후에, 자신의 매년 능력은 40,500 Tni에 증가할 것이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