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주) Prasidha Aneka Niaga (PSDN)는 395억러피아짜리 토지하고 초콜릿 제조 공장 형태에 자신의 자산 매각할 계획으로 계속할 주주들로부터의 허가를 얻었다.
(2월17일) 목요일에 임시 주주총회에는, 모든 주주들이 그 계획에 관한 협정을 동의한 회의에 있다. (주) Bank Danamon (BDMN)에게 갚는 몇 부채를 지불하기 위해서 그 매각의 자금을 활용할 것이다.
PSDN은 자신의 자회사들 중 하나 (주) Aneka Bumi Kencana를 통해서곧 판매될 토지하고 시설을 처음에 소유한다. 전에 말하다시피, 이 토지하고 건물 매각의 가치가 PSDN 총 자기 자본의 52.92%에 동등하다.
그 매각된 자산의 구매자는 (주) Gatra Bintang Lestari이다. PSDN 이사회는 그 회사가 PSDN과 제휴가 없다고 언급했다.
BDMN에게 지불할 PSDN 부채를 아직도 밝히지 않는다. 그렇지만, 2021년6월까지, 1년 이내에 만기가 되는 회사의 부채는 소문에 의하면 212억5천만러피아에 달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