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 Axiata는 현금 배당금으로 2021년도 순 이익의 50%를 할당할 것이다

25 April 2022 06:26

자카르타 - 말레시아출신 Axiata Group 이름으로 통신 그룹 (주) XL Axiata (EXCL)는 현금 배당금으로 2021년도 순 이익의 50%나 5520억8천만러피아를 할당할 것이다.

그 계획은 2022년4월22일에 EXCL의 매년 주주총회 결과를 따라한다. 그 회의에는, 그 주주들은 일반 예비로 억러피아하고 유보 이익으로 7356억3천만러피아를 할당할 것을 동의했다.

EXCL 기업 비서 란티 아스타리 라흐만 (Ranty astari Rachman)은 주주마다 주식당 51러피아짜리 현금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있겠다고 언급했다. 서쪽 인도네시아 표준시 오후 4시에 주주기록에 있는 주주들에게 그 배당금을 할당할 것이다.

참고로, EXCL의 2021년도 순 이익은 1조2천9백억러피아에 달했다. 2021년12월31일까지, 그 회사는 6조9천3백억러피아짜리 유보 이익하고 20조9백억러피아짜리 총 자기 자본을 기록했다.

EXCL가 2021년도 이득으로부터 지불할 현금 배당금이 2년 전 총액에 비해서 더 크다. 예를 들면, 2020년에는, 그 회사는 주식당 31.7러피아나 3394억5천만러피아짜리 현금 배당금을 지불했다. 그 다음에, 2019년에, 그 분배 현금 배당금은 주식당 20러피아나 2157억러피아만을 기록했다.

idnfinancials.com 데이터에 의하면, Axiata Group Berhad은 Axiata Investments (Indonesia) Sdn Bhd를 통해서 EXCL의 61.16%를 소유한다. 그 다음에는, 공공 투자자들은 주식의 38.31%를 소유하며 남은 0.53%는 자사주이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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