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샤리아 재무에 운전 자본 필요에 응하기 위해서 (주) Mandala Multifinance (MFIN)는 6천5백억러피아짜리 원금으로 2022년도 제 1회 두번째 단계 일괄등록 수쿠크 무다라바를 발행할 것이다.
이 증권 발행은 MFIN의 제 1회 일괄등록 수쿠크 무다라바의 더 포괄적인 공모 프로그램 부분이다, 총액 1조5천억러피아를 수집하려고 한다. 전에, 2021년에는, 두번째 단계를 수행했으며 3천5백억러피아짜리 수쿠크를 발행했다.
이번에는, MFIN은 두 시리즈들에 수쿠크를 제공할 것이다. A-시리즈를 통해서 4535억러피아짜리 수쿠크를 제공할 것이며 B-시리즈는 1965억러피아짜리 총액을 갖고 있겠다. A-시리즈가 367일 테너하고 8% 이익 분할 비율을 갖고 있다. 그 동안에는, B-시리즈는 9%의 이익 분할 비율하고 3년 테너를 갖고 있다.
"그 회사는 샤리아 재무의 운전 자본으로 모든 배출 비용 공제 후 공모로부터의 자금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 이사회는 공식 발표에 확인했다.
MFIN은 올 두번째 수쿠크에 관해서 국내 평가 대행사 Pemeringkat Efek Indonesia (Pefindo)로부터의 "idA" 평가를 갖고 있다. (주) Sucor Sekuritas하고 (주) Indo Premier Sekuritas가 보험사들로 임명되었으며 (주) Bank Rakyat Indonesia (BBRI)는 신탁 관리자이다.
MFIN의 두번째 단계 수쿠크의 공모는 2022년6월30일부터 7일1일까지이다. 그 다음에는, 2022년7월6일에 그 수쿠크를 전자적으로 분배할 것이며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의 상장은 2022년7월7일이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