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I는 두번째 에타놀 공장의 건설에 2천4백억러피아짜리 자본 지출을 할당한다

25 July 2022 17:51

자카르타 - (주) Madurasa Murni Indah (MOLI)는 202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는 회사의 두 번째 에탄올 공장을 완공하기 위해 2천4백억 러피아의 자본 지출 또는 자본 지출을 할당했다.

MOLI의 이사인 도니 위나르노 (Donny Winarno)는 자본 지출 자금의 약 70%가 은행 대출에서 나오고 나머지 30%는 회사 내부 자금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참고로, Fermentation 2 유닛은 현재 건설 중이며 2022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두 번째 공장은 5만킬로리터의 용량을 갖게 된다. 현재 이 회사의 생산능력은 8만킬로리터이며 추후 13만킬로리터로 증설할 예정이다.

수출 확대와 관련하여 MOLI는 특히 아시아와 아세안 시장에 지속적으로 진출할 것이다. 이들 국가 중 일부는 태국과 베트남이다. 회사 측은 올해 매출 구성 목표를 내수 60%, 수출 40%라고 밝혔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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