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komsel은 10조2천8백억러피아에 6천 대 타워들을 매각했다

03 August 2022 13:55

자카르타 - (주) Telkom Indonesia (TLKM)의 자회사인 (주) Telekomunikasi Selular(Telkomsel)는 (주) Dayamitra Telekomunikasi (MTEL) 또는 Mitratel에 십조2천8백억 대에 통신탑 6대 개를 이전했다.

Mitratel에 재할당된 타워는 Telkomsel에 임대된다. 이 외에도 Mitratel은 타워가 세워진 712개의 부지를 임대할 예정이다. 임대기간은 10년으로 하겠다.

Telkomsel과 Mitratel 간의 통신 타워 임대는 맞춤형 계약을 채택한다. Mitratel은 또한 2023년 1월 1일부터 시작하여 향후 3년 이내에 자체 타워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고로 Telkomsel의 타워를 Mitratel로 매각하는 것이 금융서비스당국 규제를 받는 계열사 거래로 분류된다. Mitratel은 71.87%의 지분을 소유한 TLKM의 자회사이기도 한다. 그런 다음 알려진 바와 같이 Telkomsel은 65%의 지분을 가진 TLKM의 자회사이기도 한다.

Mitratel은 Telkomsel에서 6천대 이상의 통신 타워를 인수하기 전에 2만8천개 이상의 타워를 기록했다. TLKM의 경영진은 공식 발표에서 자랑스럽게 주장하면서 이 정도 규모의 거래가 Telkomsel과 Mitratel만이 할 수 있다고 자랑스럽게 주장했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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