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급증은 54%로 Ace Oldfields의 순 이익을 급증했다

05 August 2022 14:44

자카르타 - 지난해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최근 상장된 페인트 브러시 제조업체인 (주) Ace Oldfields (KUAS)는 2022년 상반기에 십3억9천만 러피아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2022년 상반기 KUAS의 순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2021년 상반기 순이익은 9억 3백6십만 러피아에 머물렀다.

최근 발표된 재무제표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KUAS의 순이익 증가율은 2022년 상반기 말 6백5십2억3천만 러피아의 매출에 기인한다. 전체적으로 매출은 (연간)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다.

KUAS 제품의 판매는 여전히 국내 시장에 의존하여 2022년 상반기 총 매출의 88%인 5백7십4억2천만 러피아를 차지했다. 나머지 12%인 8십1억천만 러피아는 수출에서 나왔다.

자바와 발리에서의 판매는 2022년 상반기에 KUAS의 총 매출에 IDR 400억 8000만 달러를 가져왔다. 그 뒤를 이어 수마트라가 백억2천만 러피아 상당의 기여금을 기록했다. 칼리만탄은 45억8천만 러피아의 매출을 올렸으며 술라웨시의 21억4천만러피아과 파푸아의 5억9천2백6십만 러피아를 넘어섰다.

국제적으로는 수출 목적지인 호주와 뉴질랜드가 2022년 상반기에 49억7천만 러피아의 매출에 기여했다. 그 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의 매출은 28억 1천만 러피아에 도달한 반면 미국으로의 수출은 그 대가로 3억3천백십7만 러피아를 창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6월 30일까지 KUAS의 자산이 최대 IDR 2,787억 2,000만, 총 자본은 IDR 1,401억 1,000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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