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Prodia 제약 연구소의 소유주인 (주) Prodia Widyahusada (PRDA)는 정보 서비스 제공업체인 (주) Prodia Digital Indonesia(PRDI)라는 새로운 자회사를 도입하여 수권 자본으로 총 1조 러피아를 지출했다.
이 승인된 자본 중 30%가 3천억 러피아에 해당하는 30만 주에 달하는 자본으로 발행되었으며 납입되었다고 Prodia의 기업 비서인 마리아 에카 아말리아 (Marina Eka Amalia_는 목요일(8월25일) 말했다.
Prodia는 총 2천9백7십억 러피아에 달하는 PRDI의 99%를 통제하고 나머지 1%는 30억 러피아에 달하는 (주) Prodia Utama(PU)에 맡긴다.
이에 앞서, PRDA는 아직 제휴 자회사를 나열하지 않았다. PU는 937.5유닛의 전체 주식 중 57%를 소유하고 있으며, 공공 투자자가 25%, Bio Majesty Pte Ltd가 18%를 소유하고 있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