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 Axiata는 네 은행들의 7조러피아짜리 부채를 갚을 것이다

12 September 2022 09:20

자카르타 - 통신 사업자인 (주) XL Axiata (EXCL)는 2023년에 만기가 도래하는 재정적 의무를 여러 은행에 상환할 예정이다. 상기 의무의 총액은 7조러피아에 이르며 4개의 국립 은행에 빚지고 있다.

금요일(9월12일) 공시한 내용을 인용하면, 이번 상환에 필요한 자금은 2022년 12월 2일부터 9일까지 예정된 유상증자 대금에서 조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업행동에서, EXCL은 주당 백러피아의 27억 5천만 주를 발행한다.

EXCL은 여전히 (주) Bank Permata (BNLI)에 두 개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첫 번째는 1조러피아의 가치에 JIBOR 이자율 + 2023년 4월 8일 만기가 되는 연간 최소 마진 0.8%이다. 또 다른 2026년 6월 25일 만기가 되는 연간 1.5%의 마진 1조 3천5백억러피아에 3개월 JIBOR + 이자율이 있다. 

그런 다음 EXCL은 또한 2023년 9월 7일까지 3개월 JIBOR + 연 1.5%의 마진을 갖춘 9천억 러피아의 (주) Bank Central Asia (BBCA)에 대한 부채를 상환해야 한다. 2025년 11월 4일까지 이자율 3개월 JIBOR + 연 1.5% 마진으로 1.2조러피아이다.

또한 EXCL은 (주) Bank UOB Indonesia로부터 2023년 1월 8일 만기인 3개월 JIBOR + 연간 1.5% 마진의 이자율로 1조 러피아 상당의 시설을 받았다. 또한 시설을 상환해야 한다. MUFG Bank Ltd가 2023년 12월 9일까지 1조 5천5백억러피아, JIBOR 이자율 + 연 최대 0.75%의 마진을 부여했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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