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현지 신용 평가 기관인 Pemeringkat Efek Indonesia(Pefindo)는 재정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 Waskita Beton Precast (WSBP)에 다시 한 번 "idD" 등급을 부여했다.
idnfinancials.com이 받은 보도 자료에서, Pefindo는 WSBP가 아직 채권자 중 한 곳에서 내린 승인 결정을 이행할 수 없기 때문에 해당 등급이 부여되었다고 명시했다. Pefindo는 채권자 중 한 명이 대법원에 파기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WSBP가 발행한 2019년도 제 1회 일괄긍록 채권에도 동일한 등급이 부여되었다. 등급이 2022년 9월 12일부터 2023년 9월 1일까지 적용된다.
Pefindo는 WSBP가 승인 계약에 따라 재정적 의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면 등급이 갱신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년 6월 30일까지, WSBP는 6조 4천3백억러피아의 총 자산과 2조 4천백억러피아의 총 자본을 기록했다. 한편, 회사의 부채비율은 현재 0.6이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