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E에 새로운 기회들을 구한다, OASA는 IML를 습득할 것이다

30 September 2022 09:44

자카르타 - (주) Maharaksa Biru Energi (OASA)는 (주) Indoplas Makmur Lestari(IML)의 99.99% 지분 인수를 위해 690억러피아를 준비한다. 펀드 재원은 유상증자 43억주에서 차감될 예정이다.

OASA 이사인 찬드라 데비크말라와티 (Chandra Devikemalawaty)는 IML이 인수한 주식 수가 가푸르 술리스툐 우마르 (Gafur Sulistyo Umar)의 319,985주라고 밝혔다. 그녀는 금요일(9월30일)에 인용된 정보 공개에서 IML 인수 가치가 690억러피아이라고 말했다.

데비크말라와티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OASA가 신재생에너지(NRE) 산업으로 진출하려는 계획의 일부이다. 이어 자회사를 통해 NRE, 녹색산업, 디지털정보기술, 바이오매스 산업으로 뻗어나가는 사업 청사진을 실행하겠다는 새로운 전략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 다음 IML은 자회사를 통해 자카르타의 서부 서비스 지역을 위해 폐기물을 전력으로 처리하기 위한 합작 투자 회사를 설립할 것이다. IML은 (주) Indoplas Karya Energi(IKE), (주) Indoplas Dewata Energi(IDE), (주) Indoplas Energi Hijau(IEH), (주) Indoplas Nusantara Energi, (주) Helios Indo Nusantara(HIN) 및 (주) 메탈린도 바테라 인도(MBI)의 모회사이다.

OASA는 2022년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유상증자를 통해 4천3백억러피아의 신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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