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ia Farma는 2022년 상반기에 2050억러피아짜리 손실을 당했다

03 October 2022 08:34

자카르타 - 수익이 둔화됨에 따라 (주) Kimia Farma (KAEF)는 2천5십일억2천만러피아의 순손실을 보고했다.

어제(10월2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의 공시 페이지에 발표된 회사의 재무제표에 따르면 KAEF의 매출은 2022년 상반기에 4조 4천억 러피아에 달했다. 5조5천억러피아작년 동기 대비 20.4% 감소했다.

KAEF는 2조 9천5백억러피아의 매출 비용을 기록했으며 총 이익은 1조 4천8백억러피아로 20.97% 감소했다. 그 결과 KAEF는 2022년 상반기에 2,051억 2천만 러피아의 순손실을 기록했고, 2021년 576억 러피아의 순이익으로부터 엄청난 하락세에 직면했다. 비교를 위해 KAEF는 2021년 순이익이 711% 급증한 3,019억 9천만러피아를 기록했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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