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U는 한국 시장에 들어갈 것이다

05 October 2022 12:44

자카르타 - 가공 목재 제조업체인 (주) Darmi Bersaudara (KAYU)는 2022년 3분기 한국의 새로운 수출 시장에 진출한다. 이 새로운 시장이 올해 말 가공 목재 수출량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KAYU 이사인 나낭 수마르토노 하디위조요 (Nanang Sumartono Hadiwidjojo)는 한국으로의 목재 운송 준비가 한동안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는 10일(수) 정보공개에서 수출 제품에 대한 기술적 적합성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 내 바이어들과 지속적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디위이조요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에서 상대방이 보낸 품질관리 기술팀과 동행할 팀을 보냈다. 팀은 KAYU가 제공하는 수출 제품이 한국 시장의 표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다.

2022년 3분기까지, KAYU의 수출량은 목재가공 컨테이너 최대 110개, 총 2,666,785m3의 나무 판자 약 209,336개였다. 그 달 동안 회사는 10개의 컨테이너를 추가로 발송하여 연말까지 100개 이상의 컨테이너 수출 목표를 달성했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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