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LS는 2023년에 이자리수 성장을 겨냥한다

28 October 2022 10:50

자카르타 - 팜유 제조업체인 (주) Indo Oil Perkasa (OILS)는 2023년 매출 약 20%, 순이익 71.4%라는 두 자릿수 성장 목표를 설정했다. 이 목표는 올해 회사의 실적이 어떻게 개선되는지를 보고 결정된다.

OILS의 조한 림 (Johan Liem) 이사는 2023년 회사의 실적이 매우 만족스러울 것이며 2022년에도 상당한 매출 증가와 높은 이윤을 보여주는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토지조달 방해로 팜원유 생산이 차질을 빚어 정부가 지시한 대규모 식재가 중단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림은 어제 (10월27일) 공개 폭로에서이 정보를 설명했다.

림은 OILS의 매출이 6050억 러피아에 달하거나 올해 목표 5040억러피아부터 약 20%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년 순이익도 올해 목표인 140억러피아부터 71.4% 증가한 240억러피아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이다.

림에 따르면 팜원유 생산을 위한 토지 조달 문제는 팜원유 생산을 위한 토지보다 쉽게 제공되는 CNO 생산을 위한 토지의 잠재력에 의해 대응될 것이다. 그는 또한 식물성 기름에 대한 전 세계 수요가 어떻게 계속해서 증가하는지 관찰하여 경영진이 향후 사업 전망에 대해 낙관할 수 있도록 한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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