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자들은 BUMI하고 LKM의 많은 주식을 매각했다

07 December 2022 16:59

자카르타 - 외국인 순거래량은 12월 6일 화요일에도 여전히 마이너스였지만 전날만큼은 아니었다. 총 해외 매입은 약 15억 3천만 주, 총 판매는 약 23억 4천만 주였다. 순 외화는 8억 1,227만 주의 적자를 초래했다. 이번에 외국인 주주들이 가장 많이 손을 놓은 발행사는 BUMI와 TLKM이었다. (주) Bumi Resources (BUMI) 주식은 2억 5,703만 개의 수량으로 매각되어 순 거래량이 마이너스 1억 4,046만 되었으며, (주) Telkom Indonesia(Persero) (TLKM) 주식은 2억 4,586만 주를 매각되어 순 거래량이 마이너스 7,563만주 되었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상당한 양의 다른 주식을 팔았다. 외부 주주는 (주) Surya Citra Media (SCMA)의 최소 1억 2,703만 주를 매각하여 순 거래량은 8,747만 주에 이르렀다. 또한 (주) Bank Central Asia (BBCA) 1억 3794만주와 (주) Wulandari Bangun Laksana (BSBK) 1억 338만주도 외국인 소유로 남았다. 둘 다 마이너스 6천만 주 범위의 순 거래량을 가졌다.

반면 해외 구매는 특별히 눈에 띄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주) Energi Mega Persada (ENRG)가 2574만주로 가장 많은 주식을 출자해 4085만주를 해외자금으로 매입했다. 외국인 주주들도 (주) Matahari Putra Prima (MPPA) 주식 3697만주를 매입해 순거래량은 2359만주에 이르렀다.

외국인 투자자는 추가로 (주) Merdeka Copper Gold (MDKA) 2,729만 주, (주) Elang Mahkota Teknologi (EMTK) 2,890만 주, (주) XL Axiata (EXCL) 1,769만 주를 매입했다. 3개 모두 순 거래량은 1,100만 ~ 1,300만 주였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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