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자산, JSMR는 4조3천8백억러피아에 MBZ 고속도로를 매각할 것이다

22 December 2022 13:35

자카르타 - 4조 3천8백억 러피아에 달하는 (주) Jasamarga Jalanlayang Cikampek(JJC)의 40%를 Salim Group의 자회사로 이전하는 것은 (주) Jasa Marga (Persero) (JSMR)의 자산 재활용 시도에 포함된다.

Jasa Marga 사장 수박티 슈쿠르 (Subakti Syukur)는 이 전략이 Jasa Marga 비즈니스의 성장과 지속 가능성의 균형을 맞추는 데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목표로 하는 자산 재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아직 구축해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JSMR가 처리하는 것) 진행 중인 고속도로 건설들이 몇 개 있습니다," JJC의 40%를 (주) Nusantara Infrastructure (META)로 이전하는 의식 행사 후 그는 어제(12월 21일) 말했다.

JJC는 Mohammed bin Zayed Elevated Toll Road(MBZ)로도 알려진 자카르타-치깜펙 고가도로를 운영하는 JSMR의 자회사이다. Salim Group 회사인 META의 자회사인 (주) Margautama Nusantara(MUN)는 JJC부터 JSMR 지분의 최소 40%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거래가 진행됨에 따라 MUN은 이제 JJC 주식의 40%를 소유하게 되었다. 한편, JSMR의 지분은 (주) Jasamarga Transjawa Tol이 소유한 40%로 떨어졌고 (주) Ranggi Sugironperkasa는 JJC의 또 다른 20%를 관리한다.

수박티에 따르면 이번 매각은 다른 유료 도로 노선에 사용될 현금 흐름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그중 일부는 욕야카르타-솔로 경로, 욕야카르타-Bawen, Probowangi, Patimban 액세스 및 Gedebage-타식말라야 경로를 포함한다. 지난 9월 공개 기간 동안 JSMR은 유료 도로 프로젝트 중 최소 6개를 처리할 예정이다. 그는 또한 JSMR이 내년에 자본 지출의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산 재활용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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