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는 2023년 9월 1일까지 신규 상장을 위해 대기 중인 기업이 26개라고 밝혔다.

이들 장래 발행인의 대부분은 500억러피아부터 2,500억 러피아까지 이르는 총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2,500억 러피아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7개 회사와 500억 러피아 미만의 소규모 자산을 보유한 4개 회사가 있다.

한편, 지난주까지 2023년 전체 상장기업은 64개 기업으로, 총 조달 자금은 49.2조 러피아에 달한다.

올해 상장사는 26개사로 총 90개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문을 기준으로 볼 때, 이러한 장래 발행인의 대부분은 비순환 부문 출신이다. 그 중 4명은 기초소재 분야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