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JA - PT. Multi Spunindo Jaya Tbk

Rp 282

+2 (+1,00%)

자카르타 - 부직포 제조업체인 (주) Multi Spunindo Jaya (MSJA)가 약 8억 8,235만 주를 발행하여 인도네시아 증권 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다. 회사는 오늘(12월18일) 2023년 12월 21일까지 수요예측 단계를 시작했다.

경영진은 신규 상장 후 총 자본금의 15%에 해당하는 8억 8,235만 주를 발행하는 데 동의하며 이는 백 러피아 상당이다. 회사는 주당 250 러피아부터 350 러피아 사이의 가격으로 이를 제공한다고 힌다.

따라서 결국 MSJA는 신규 상장가 끝날 때 최대 3,088억 2천만 러피아의 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발행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MSJA는 신규 상장 수익금의 40%를 자본 지출로 사용할 계획이다. 투자금은 2024년 말까지 공장 건립, 기계 구매 등 SAP 시트 신규 생산라인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

MSJA 자체는 현재 54,250MT/일의 부직포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에서 다양한 제품에 대한 13개의 생산 라인을 관리하고 있다.

이 직물은 사용자의 60%를 차지하는 의료 및 위생을 포함한 많은 산업의 원자재로 발송된다. 소비재, 부동산, 농업, 석유 및 가스, 자동차 등 MSJA 제품을 사용하는 다른 산업 분야도 사용자의 40%를 차지한다.

신규 상장 수익금의 또 다른 30%는 (주) Bank Mandiri (BMRI) 및 (주) Bank UOB Indonesia에 대한 대출 및 시설 상환에 할당되고 나머지 30%는 운전 자본으로 남는다.

오늘부터 수요예측이 시작됨에 따라 회사는 2023년 12월 29일 금융 서비스당국로부터 발효일을 획득한 후 2024년 1월 3~8일에 본격 공모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주식 상장은 내년 1월 10일에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