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A - PT. Bank Central Asia Tbk

Rp 9.625

-150 (-2,00%)

자카르타 - 시가총액이 백조 러피아가 넘는 4대 은행 중 하나인 (주) Bank Rakyat Indonesia (BBRI)는 2023년에 다른 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순이익을 보고했다.

IDNFinancials 데이터에 따르면 BBRI는 2023년에 60조 9천억 러피아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한편, (주) Bank Mandiri (BMRI)와 같은 다른 점보 은행의 순이익은 55조 6천억 러피아에 도달한 반면 (주) Bank Central Asia (BBCA)는 48조 6천3백억 러피아를 기록했고, (주) Bank Negara Indonesia (BBNI)는 20조9천억 러피아를 기록했다.

그러나 발행주식수 차이로 인해 각 점보은행별로 주당순이익(EPS)도 다르게 보고됐다.

BBRI는 가장 높은 순이익을 창출했지만 EPS는 398 러피아에 불과한다. BMRI는 EPS가 가장 높은 589.93 러피아이고 BBCA의 EPS는 395 러피아로 가장 낮다.

자산 측면에서 BBRI는 2023년 말 기준 1,965조 러피아의 총 자산을 보고했다. BMRI는 여전히 2,174조 러피아에 달하는 가장 광범위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연초부터 오늘(2월29일) 첫 거래까지 BMRI는 39.60%, 즉 2천포인트 상승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BBNI가 32.40%(1,450포인트) 주가 급등으로 뒤를 이었다. BBRI(31.36%, 1,480포인트), BBCA(15.12%, 1,300포인트)보다 높았다. (R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