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신 및 재상 가능 에너지 복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369억5천만미국달러가 필요하다

05 December 2019 15:11

자카르타 - 인도네시아는 20205년까지 23%의 신 및 재상 가능 에너지 복합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이 노력은 369억5천만미국달러짜리 투자가 필요하다.

에너지광물자원 (ESDM)부처 통신 사무실 부장 아궁 프리바디 (Agung Pribadi)는 신 및 재생 가능 에너지 기반 발전소들을 만들기 위해서 그 투자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 투자는 2025년에 에너지 시장 점유율을 증가하는 것을 도와 줄 수 있습니다" 프리바디는 공식 발표를 통해서 말했다.

23% 에너지 복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그 인도네시아 정부는 174억5천만미국달러짜리 지열 발전소, 145억8천만미국달러짜리 수력 발전소, 16억9천만미국달러짜리 태양 발전소 및 풍력 발전소, 16억미국달러짜리 쓰레기 발전소, 13억7천만미국달러짜리 바이오에너지 발전소, 그리고 2억6천만미국달러짜리 혼합 발전소를 만들 것을 계획한다.

따라서, 신 및 재생 가능 에너지 기반 빌전소의 총 설치 능력은 2020년에 11,256 메가와트에 달할 것이다. 더구나, 2021년에 12,887, 2022년에 14,064 메가와트, 그리고 2024년에 17,421 메가와트에 증가될 것이다. (R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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